호주 기술이민·영주권

호주 기술이민·영주권 완전 정복 — 189·190·491 점수표

호주 영주권의 가장 보편적인 길은 기술이민(General Skilled Migration)입니다. 점수표 계산법, 비자 종류별 차이, 직업 평가와 영어 점수, 주 정부 노미네이션 전략, 영주권 후 시민권까지 한국인 신청자의 실제 동선으로 단계별로 풀었습니다.

1. EOI(이민 관심 등록) 점수표 — 65점은 시작선

  • 나이 25~32세: 30점 / 33~39세: 25점 / 40~44세: 15점
  • 영어 Proficient(IELTS 7.0): 10점 / Superior(8.0): 20점
  • 호주 외 경력 3~4년: 5점 / 8년+: 15점
  • 호주 내 경력 1년: 5점 / 5년+: 20점
  • 학사: 15점 / 석사·박사: 20점
  • 호주 학업(2년+): 5점 + 지방 캠퍼스: +5점
  • 배우자 영어·직업 평가: +5~10점

2. 비자 3종 — 189 vs 190 vs 491 (2026-07-01 비자비 인상)

189(독립)는 어느 주든 자유롭게 살 수 있고 점수 합격선이 가장 높습니다. 190(주정부 후원)은 +5점 + 특정 주 2년 거주 약속, 주 정부 노미네이션(주정부의 공식 지명) 별도 신청. 491(지방정부 후원)은 +15점 + 지방 거주·근무 3년 후 191 영주권 전환이라 점수 부족자에게 최적입니다. ⚠️ 2026-07-01부로 세 비자 모두 신청비 AUD $4,910 → $6,135로 인상.

2-1. 고용주 스폰서(482 SID·186 ENS) — 2026-07-01 최저 연봉 상승

고용주 스폰서 비자의 최저 연봉 기준선(CSIT · Core Skills Income Threshold): AUD $76,515 → $79,499 (2026-07-01). 482 SID(수요 기술 비자) 비자비 $3,210 → $4,015, 186 ENS(고용주 후원 영주권) 비자비 $4,910 → $6,140. 노미네이션(고용주가 이민성에 이 사람을 뽑겠다고 신청하는 단계) 시점 임금이 신규 기준 이상이어야 하며, 유예·소급 없음. 시행 전 노미네이션 접수한 건은 종전 기준 적용.

3. 직업 평가(Skills Assessment · 학력·경력이 호주 기준에 맞는지 심사받는 절차)

각 직업군마다 평가기관이 다릅니다. IT는 ACS(Australian Computer Society), 간호는 AHPRA(호주 보건의료 종사자 등록기관), 엔지니어는 EA(Engineers Australia), 회계는 CPA·CA·IPA, 트레이드(기술직)는 TRA(Trades Recognition Australia). 학위 + 경력 증빙 + 영어 점수가 핵심이며 평가만 3~6개월 소요됩니다.

4. 주 정부 노미네이션(주정부의 공식 지명) 전략

NSW·VIC는 합격선이 높고 IT·헬스케어 위주, QLD·SA·TAS·ACT는 지방 가산점 + 비교적 접근성 좋은 노미네이션을 제공합니다. 졸업한 주의 노미네이션이 가장 유리하며, 지방 캠퍼스(애들레이드·호바트·다윈·골드코스트) 졸업생에게 우선권을 줍니다.

5. 영주권 → 시민권까지

영주권 취득 후 호주 거주 4년(영주권 12개월 이상 포함) → 시민권 신청 자격. 시민권 시험 합격 후 선서식까지 통상 12~18개월. 시민권 취득 시 한국 국적 자동 상실되니 이중국적 여부는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호주 기술이민 점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나이(최대 30점), 영어(20점), 호주·해외 경력(20점), 학력(20점), 호주 학업·지방 가산점·배우자 점수 등을 합산해 65점 이상이어야 EOI(Expression of Interest · 이민 관심 등록) 제출 자격이 생깁니다. 실제 초청 합격선(컷오프)은 직업군별로 70~90점 선입니다.

Q. 189, 190, 491 비자는 어떻게 다른가요? (2026-07-01 비자비 인상)

189는 어느 주에서도 살 수 있는 독립 기술이민(영주권), 190은 특정 주 정부의 추천(노미네이션 · Nomination, 주가 '이 사람을 우리 주에 초청합니다'라고 공식 지명하는 것) + 그 주에 2년 거주 약속(영주권), 491은 지방(Regional · 시드니·멜번·브리즈번을 제외한 지역) 정부·친인척 후원 + 3년 거주 후 191 영주권 전환입니다. ⚠️ 2026년 7월 1일부로 189/190/491/494 신청비가 AUD $4,910 → $6,135로 인상되었습니다.

Q. 어떤 직업이 영주권에 유리한가요?

간호사·소셜워커·유아교육·중등교사·IT(소프트웨어·사이버보안·DBA · 데이터베이스 관리자)·엔지니어(전기·기계·시빌 · 토목)·셰프·자동차정비·전기공·용접공·목수 등은 매년 안정적으로 초청됩니다. 직업군은 매년 7월 업데이트되므로 최신 CSOL(Core Skills Occupation List · 핵심 기술직업 리스트)·MLTSSL(Medium and Long-term Strategic Skills List · 중장기 전략 직업 리스트) 확인이 필수입니다.

Q. 영어 점수는 얼마나 필요한가요?

최소 IELTS 6.0(각 영역) = Competent(기본) 등급, 영주권 초청을 받으려면 IELTS 7.0(Proficient · 능숙, +10점) 또는 8.0(Superior · 우수, +20점)이 거의 필수입니다. PTE Academic은 65점/79점이 각각 IELTS 7.0/8.0과 동일하게 환산됩니다.

Q. 고용주 스폰서(482 SID·186)는 어떻게 바뀌었나요? (2026-07-01)

2026년 7월 1일부로 CSIT(Core Skills Income Threshold · 고용주 스폰서 비자의 최저 연봉 기준선)가 AUD $76,515 → $79,499로 인상되었습니다. 482 SID(Skills in Demand · 수요 기술 비자) 신청비도 AUD $3,210 → $4,015, 186 ENS(Employer Nomination Scheme · 고용주 후원 영주권) 비자비는 $4,910 → $6,140으로 인상. 노미네이션(주정부·고용주 지명) 시점의 연봉이 신규 기준선 이상이어야 하며 소급·유예 없이 즉시 적용됩니다.

Q. 한국에서 직접 신청 가능한가요, 호주에서 시작해야 하나요?

한국에서 직접 189 신청도 가능하지만, 호주 학위·경력 가산점이 없어 점수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대부분은 학생비자 → 졸업비자 → 기술이민 또는 워홀 → 학생비자 → 기술이민 루트로 호주 내 가산점을 확보합니다.

아직 어떤 길이 맞을지 고민되시나요?

12문항 무료 호주 유형 테스트 시작 →